자연과환경, 국군재정관리단과 4억 규모 정화공사 계약

자연과환경은 국군재정관리단과 4억681만원 규모 부대 토양오염 정화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공시했다.

이번 계약금액은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의 4.02%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2018년 11월16일까지다.

고은빛 한경닷컴 기자 silverligh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