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하고 이웃 돕고

신세계백화점이 20일 서울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서 ‘김장 젓갈·바다 바자회’를 열었다. 신세계는 한국여성소비자연합과 함께 1970년부터 김장에 필요한 제철 어획 수산물을 판매해 수익금 중 일부를 홀몸노인 지원과 장학금 지급 등에 쓰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