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열기로 100도를 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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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연시 이웃돕기 모금을 위한 ‘사랑의 온도탑’이 20일 서울 광화문광장에 설치됐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올해 모금 목표액을 지난해(3915억원)보다 2% 높은 3994억원으로 잡았다. 목표액의 1%인 39억9400만원이 모일 때마다 온도탑 온도가 1도씩 오른다.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