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혜선, “내 몸매 별로“라더니… 8등신 비율 실화?
입력
수정
신혜선이 자신의 몸매를 언급해 눈길을 끈다.신혜선은 tvN 드라마 ‘오 나의 귀신님’에서 유망한 발레리나로 분해 완벽한 자태를 표현한 바 있다.신혜선의 8등신 몸매는 이미 유명하다. 신혜선은 키 172cm에 몸무게 49kg인 것으로 알려졌는데, 화면에선 유독 아담해 보인다는 사실이 관심을 끌기도 했다.하지만 이 완벽한 몸매에도 불구하고 신혜선은 “내 몸매에 만족하지 않는 편”이라고 말했다.그는 한 매체와 인터뷰에서 “키가 어중간하다는 생각이 든다. 너무 큰 것도 아니고 작지도 않다”면서 “여자는 아담해야 남자들이 좋아하는 것 같은데 저는 그렇지 않은 것 같다”고 불만을 드러냈다.그러면서 “살도 좀 빼고 싶다. 아무래도 키가 좀 있는 편이라 생각보다 몸무게의 숫자가 커지더라”며 “그래서 40kg대를 향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고 나름의 콤플렉스 극복법을 밝히기도 했다.한편, 신혜선은 KBS 주말드라마 ‘황금빛 내 인생’에서 서지안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트렌드와치팀 김경민기자 trendwatch@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윤은혜 집 최초 공개, 넓은 거실+아득한 인테리어 ‘감탄’ㆍ이창명, 30억 날린 사연은?ㆍ`마이웨이` 오승근 "아내 김자옥, 나 때문에 고생해서 일찍 간 것 아니야"ㆍ강인, 만났던 여친들 다 울렸다? 연애담 어땠길래…ㆍ수지·이민호 결별, 김구라 예언 적중? "수지는 기다리기 힘들 것"ⓒ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