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 아이디어 공유 플랫폼 `동아 IF`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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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제약은 사내 아이디어 활성화를 위한 소비자 맞춤 아이디어 공유 플랫폼 `동아 IF(Idea Factory)`를 오픈했다고 22일 밝혔습니다.동아 IF는 생각과 발상을 뜻하는 `아이디어(Idea)`와 공장을 뜻하는 `팩토리(Factory)`의 합성어로, 임직원들의 신선하고 기발한 생각을 1년 365일 자유롭게 공유할 수 있도록 구축된 플랫폼입니다.아이디어 공유 플랫폼 동아 IF는 임직원끼리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떠오르는 아이디어`, 분기마다 아이디어 공모전을 진행하는 `아이디어 공모전`, 가장 좋은 아이디어를 볼 수 있는 `BEST 아이디어`, 제출된 모든 아이디어가 저장 되어있는 `아이디어 D.B`로 구성됐습니다.아이디어 제출자에게는 각 평가 단계를 거쳐 보상이 지급되며, 분기 및 연도별로 1등 아이디어를 선발해 시상합니다. 특히, 우수 아이디어 중에는 사업성과 실현가능 여부를 판단해 신제품 개발, 제품개선, 마케팅 전략 등에 실제 활용될 예정입니다.최호진 동아제약 사장은 "동아 IF는 생각에만 머물러 있는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제안하고 마음껏 창의성을 발휘할 수 있도록 도입된 프로그램"이라며 "임직원들의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발전시켜 다양한 분야에 활용하고 이를 통해 소비자 만족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박승원기자 magun1221@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윤은혜 집 최초 공개, 넓은 거실+아득한 인테리어 ‘감탄’ㆍ이창명, 30억 날린 사연은?ㆍ`마이웨이` 오승근 "아내 김자옥, 나 때문에 고생해서 일찍 간 것 아니야"ㆍ강인, 만났던 여친들 다 울렸다? 연애담 어땠길래…ㆍ수지·이민호 결별, 김구라 예언 적중? "수지는 기다리기 힘들 것"ⓒ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