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 아이디어 공유 플랫폼 '동아 IF'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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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제약(대표 최호진)은 사내 아이디어 활성화를 위해 아이디어 공유 플랫폼 '동아 IF(Idea Factory)'를 열었다고 22일 발표했다.
동아 IF는 생각과 발상을 뜻하는 '아이디어(Idea)'와 공장을 뜻하는'팩토리(Factory)'의 합성어로 임직원들의 생각을 자유롭게 공유할 수 있도록 구축된 플랫폼이다.아이디어 공유 플랫폼 동아 IF는 임직원끼리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떠오르는 아이디어', 분기마다 아이디어 공모전을 진행하는 '아이디어 공모전', 가장 좋은 아이디어를 볼 수 있는 '베스트 아이디어', 제출된 모든 아이디어가 저장 되어있는 '아이디어 D.B'로 구성됐다.
동아제약 임직원들은 사내 인트라넷을 통해 동아 IF에 접속할 수 있다. 신제품 제안, 제품개선, 디자인, 마케팅 전략 등 모든 분야에 대한 아이디어가 제출 가능하다. 또한 실명과 익명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으며 제출된 아이디어는 모든 임직원이 열람할 수 있고 댓글 피드백이 가능하다.
아이디어 제출자에게는 각 평가 단계를 거쳐 보상이 지급되며 분기 및 연도별로 1등 아이디어를 선발해 시상한다. 특히, 우수 아이디어 중에는 사업성과 실현가능 여부를 판단해 신제품 개발, 제품개선, 마케팅 전략 등에 실제 활용할 예정이다.
김근희 한경닷컴 기자 tkfcka7@hankyung.com
동아 IF는 생각과 발상을 뜻하는 '아이디어(Idea)'와 공장을 뜻하는'팩토리(Factory)'의 합성어로 임직원들의 생각을 자유롭게 공유할 수 있도록 구축된 플랫폼이다.아이디어 공유 플랫폼 동아 IF는 임직원끼리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떠오르는 아이디어', 분기마다 아이디어 공모전을 진행하는 '아이디어 공모전', 가장 좋은 아이디어를 볼 수 있는 '베스트 아이디어', 제출된 모든 아이디어가 저장 되어있는 '아이디어 D.B'로 구성됐다.
동아제약 임직원들은 사내 인트라넷을 통해 동아 IF에 접속할 수 있다. 신제품 제안, 제품개선, 디자인, 마케팅 전략 등 모든 분야에 대한 아이디어가 제출 가능하다. 또한 실명과 익명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으며 제출된 아이디어는 모든 임직원이 열람할 수 있고 댓글 피드백이 가능하다.
아이디어 제출자에게는 각 평가 단계를 거쳐 보상이 지급되며 분기 및 연도별로 1등 아이디어를 선발해 시상한다. 특히, 우수 아이디어 중에는 사업성과 실현가능 여부를 판단해 신제품 개발, 제품개선, 마케팅 전략 등에 실제 활용할 예정이다.
김근희 한경닷컴 기자 tkfcka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