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랑통닭 신 메뉴 ‘간바치, 고바치’ 인기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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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랑통닭이 5년 만에 출시한 신 메뉴 ‘간바치, 고바치’ 의 인기가 나날이 상승하고 있다. 출시 한 달째인 현재 노랑통닭 1위 메뉴 ‘순살 3종 세트’ 에 이어 판매량 2~3위를 기록하는 등 빠른 속도로 판매량을 늘려 나가고 있다.신 메뉴 ‘간바치, 고바치’ 는 ‘착한데, 맛있다’ 라는 슬로건에 맞는 착한 레시피다. 간장 바비큐 소스인 ‘간바치’ 는 한방성분의 은은한 단맛을 가미해 한방 보양식을 먹는 듯 건강한 맛을 자랑하지만, 향이 세지 않아 부담 없이 먹을 수 있다. 먹기 편한 한입 사이즈로 마늘과 연근 등 건강에 좋은 식재료를 곁들임으로써 착한데 맛있는 맛을 몸소 실천하는 신개념 치킨이다.또한, 치밥, 치치밥(치즈+치킨+밥), 파치밥(파채+치킨+밥)을 다양하게 즐길 수 있어 10~20대 연령층에도 인기가 많다. 고추장 바비큐 소스의 ‘고바치’ 역시 “매운맛을 원하는 고객의 입맛을 사로잡았고, 한식과 양식 소스의 절충을 잘 살렸다.” 라는 평가를 받으며 호응을 얻고 있다.한국경제TV 핫뉴스ㆍ도끼, 대포차 업자 농간에 페라리 넘길 뻔…극적 회수 ㆍ방예담, 억울한 성별 논란도? 얼마나 변했길래…ㆍ귀순 북한 병사 수술한 이국종 교수에 쏟아지는 찬사…"대선 나오면 당선되실 듯"ㆍ정은지, ‘테러범’은 한국계 미국인? 왜 못잡나 봤더니…ㆍ강다니엘, 시사잡지까지 섭렵한 그의 매력은? "평범한 소년이었는데…"ⓒ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