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개발, 859억 규모 오남~수동 국지도 건설공사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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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개발이 조달청으로부터 859억4796만원 규모 오남~수동 국지도 건설공사를 수주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이번 계약금액은 지난해 매출액의 13.78%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2022년 11월25일까지다. 회사 측은 "계약금액은 부가세 포함 금액으로 총 계약금액 1074억3495만원 중 당사 지분인 80%에 해당한다"고 밝혔다.
고은빛 한경닷컴 기자 silverlight@hankyung.com
이번 계약금액은 지난해 매출액의 13.78%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2022년 11월25일까지다. 회사 측은 "계약금액은 부가세 포함 금액으로 총 계약금액 1074억3495만원 중 당사 지분인 80%에 해당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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