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도전기, 삼성전자와 57억 고·저압반 납품 계약

선도전기는 삼성전자와 57억72만원 규모 평택 메모리 현장 고·저압반 납품 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이번 계약금액은 지난해 말 연결 기준 매출액의 6.07% 규모다. 계약기간은 2018년 2월28일까지다.

고은빛 한경닷컴 기자 silverligh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