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 순직 소방관 자녀에게 장학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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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그룹이 세종시 정부청사 소방청에서 순직 소방관 자녀 36명에게 장학금 1억원을 27일 전달했다. 박동운 현대백화점 사장(사진 왼쪽)은 “유자녀들이 대한민국의 핵심 인재로 성장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현대백화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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