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銀-법무법인 세종, `후견제도 지원신탁` 업무협약

신한은행이 법무법인 세종과 `금융취약자의 재산보호를 위한 후견제도 지원신탁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습니다.이번 협약에 따라 신한은행은 법무법인 세종의 변호사를 통해 법원에 후견제도 지원신탁을 신청한 고객에게 신탁수수료를 50% 할인하고, 법무법인 세종은 `신한 후견제도 지원신탁` 가입을 목적으로 법률상담을 하는 경우 상담 비용을 면제하기로 했습니다.후견제도 지원신탁은 은행이 치매 또는 정신장애가 있거나 사고로 의식이 없는자, 부모가 사망한 미성년자 등 행위 능력이 없는 피후견인의 금전을 관리해주는 제도입니다.한국경제TV 핫뉴스ㆍ‘뭉쳐야 뜬다’ 비, “딸 쌍꺼풀 있다” 김태희 닮은 2세 자랑ㆍ방예담, 억울한 성별 논란도? 얼마나 변했길래…ㆍ박정운 가상화폐 사기 연루 ‘충격’…전설의 가수가 대체 왜?ㆍ정은지, ‘테러범’은 한국계 미국인? 왜 못잡나 봤더니…ㆍ소진, 인스타그램서 깜짝 `볼륨감` 공개? "옷이 좀…"ⓒ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