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외층에 전달할 ‘2017개 나눔 박스’ 입력2017.11.28 18:21 수정2017.11.29 03:44 지면A33 연말을 맞아 소외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한 온정의 손길이 분주해지고 있다.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28일 열린 한 자선행사에 참여한 주부봉사단원들이 불우이웃에게 전달할 장류와 조미료 박스 2017객를 포장하고 있다.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