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너소사이어티 10년… 대한민국에 희망 밝힌 주인공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30일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1억원 이상 고액기부자 모임인 아너소사이어티 창립 10주년 기념행사를 열었다. 앞줄 오른쪽부터 최신원 SK네트웍스 회장, 허동수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이동건 부방 회장, 이연배 오토젠 대표, 가수 현숙 씨, 허 회장 부인 김자경 씨.

신경훈 기자 khshi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