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탄배달부로 변신한 주한미군 입력2017.11.30 18:26 수정2017.12.01 04:44 지면A33 주한미군 2사단 장병들이 30일 오전 경기 동두천시에서 소외계층에 연탄을 배달하고 있다. 이날 60여 명의 미군 장병들이 17가구에 5100개의 연탄을 전했다. 경기도와 미군은 2013년부터 한·미 양국 간 우호증진 및 지역사회 공헌을 위해 ‘연탄나눔 봉사활동’ 행사를 열고 있다.연합뉴스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