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립니다] 대한민국의 '좋은 일터'를 찾습니다

한국경제신문사가 ‘대한민국의 좋은 일터(GWPK, Good Work Place in Korea)’를 찾습니다. 좋은 일터는 구성원들이 일하기 좋은 기업입니다. 업무와 회사에 대한 자부심이 높으며, 상사와 경영진은 존경과 신뢰를 받고, 직원들은 재미있고 보람차게 일하는 곳입니다. 시장 원리를 기반으로 경제 주체 간에 성장을 북돋우는 상생의 메커니즘이 원활하게 작동하는 일터입니다. 한국경제신문은 우리 사회 곳곳의 좋은 일터를 찾아 이들이 갖고 있는 신뢰·자부심·상생의 기업문화를 널리 알리고자 합니다. 그렇게 하는 것이 대한민국을 ‘좋은 일터’로 만드는 첩경이라고 믿기 때문입니다. 엄정한 심사를 거쳐 선정한 ‘2017 대한민국의 좋은 일터’ 기업에는 브랜드 이미지 제고, 노사관계 선진화 컨설팅 등 다양한 혜택을 드립니다.

●모집 부문 : 기업 형태(대기업, 중견·중소기업, 공기업, 외국 기업, 기타) 및 업종(제조, 금융, IT, 유통, 공공, 서비스, 기타)으로 중견·중소기업 우대●신청 서류 : 신청서 및 공적서류(상세 내용은 한경 좋은일터연구소 홈페이지 gwp.hankyung.com 참조)

●접수 : 우편(서울 중구 청파로 463 한국경제신문사 17층 좋은일터연구소 02-360-4276) 및 이메일(hkgwp@hankyung.com)

●신청 기한 : 우편은 12월8일(금요일) 등기 도착분까지, 이메일은 12월10일 밤 12시 접수분까지●시상식 : 12월 중순(일정 및 장소는 추후 통보)

주최:한국경제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