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슐랭 스타 16개' 고든램지, 연소득 보니 '상상초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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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셰프 고든 램지가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그의 연소득이 재조명됐다.
고든 램지는 전 세계적으로 ‘미슐랭 스타’만 16개 보유했을 뿐만 아니라 30개 이상의 레스토랑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헬’s 키친’ ‘마스터 셰프’ 등 많은 TV프로그램에 출연한 바 있다.미국의 격주간 경제 잡지인 포브스에 따르면, 지난해 벌어들인 수입은 5400만달러(약 618억)에 달한다.
그럼에도 불구, 고든 램지는 인터뷰에서 “자녀에게 상속은 없다”라는 엄격한 육아 철학을 밝혀 눈길을 끌기도 했다.
한편 고든램지는 지난 4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 3주년 특집 스페셜 셰프로 깜짝 등장했다.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newsinfo@hankyung.com
고든 램지는 전 세계적으로 ‘미슐랭 스타’만 16개 보유했을 뿐만 아니라 30개 이상의 레스토랑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헬’s 키친’ ‘마스터 셰프’ 등 많은 TV프로그램에 출연한 바 있다.미국의 격주간 경제 잡지인 포브스에 따르면, 지난해 벌어들인 수입은 5400만달러(약 618억)에 달한다.
그럼에도 불구, 고든 램지는 인터뷰에서 “자녀에게 상속은 없다”라는 엄격한 육아 철학을 밝혀 눈길을 끌기도 했다.
한편 고든램지는 지난 4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 3주년 특집 스페셜 셰프로 깜짝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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