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 어린이집 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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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은 서울 여의도 농협재단빌딩 2층에 ‘NH투자증권 어린이집’을 마련해 5일 개원했다. 증권업계 첫 직장 어린이집이다. NH투자증권 어린이집은 만 1~5세의 영유아 총 40명을 정원으로, 7명의 교사가 일한다.
김원규 NH투자증권 사장(맨 왼쪽)은 “기혼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율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지만 출산율은 매년 감소하고 있다”며 “기업의 사회적 역할을 다하기 위해 어린이집을 개원했다”고 말했다.
NH투자증권 제공
김원규 NH투자증권 사장(맨 왼쪽)은 “기혼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율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지만 출산율은 매년 감소하고 있다”며 “기업의 사회적 역할을 다하기 위해 어린이집을 개원했다”고 말했다.
NH투자증권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