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인국♥박보람 "예쁘게 사랑 中"…'슈스케' 커플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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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스타K' 커플이 탄생했다. 가수 서인국(30)과 가수 박보람(23)이 그 주인공이다.
6일 서인국 측은 두 사람의 열애설을 인정하며 "1여년 정도의 만남을 이어왔다"고 전했다. 이어 "음악이라는 공통점으로 자연스럽게 동료에서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덧붙였다.
연예계 관계자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예쁜 가수 커플이다. 슈퍼스타K 출신이라는 공통점과 함께 음악적으로 통하는 부분이 많다"면서 "특히 서로가 어려울 때 많은 힘이 됐다. 여러가지 통하는 면도 많으며, 지인들과 함께 자연스럽게 어울리기도 했다"고 귀띔했다.
한편 서인국은 2009년 '슈퍼스타K1'를 통해 데뷔했다. 가수 외에도 드라마에 출연하며 배우로서 영역을 넓혀왔다. 박보람 역시 '슈퍼스타K2'를 통해 연예계에 데뷔했다.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newsinfo@hankyung.com
6일 서인국 측은 두 사람의 열애설을 인정하며 "1여년 정도의 만남을 이어왔다"고 전했다. 이어 "음악이라는 공통점으로 자연스럽게 동료에서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덧붙였다.
연예계 관계자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예쁜 가수 커플이다. 슈퍼스타K 출신이라는 공통점과 함께 음악적으로 통하는 부분이 많다"면서 "특히 서로가 어려울 때 많은 힘이 됐다. 여러가지 통하는 면도 많으며, 지인들과 함께 자연스럽게 어울리기도 했다"고 귀띔했다.
한편 서인국은 2009년 '슈퍼스타K1'를 통해 데뷔했다. 가수 외에도 드라마에 출연하며 배우로서 영역을 넓혀왔다. 박보람 역시 '슈퍼스타K2'를 통해 연예계에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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