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리포 해변 달리는 평창올림픽 성화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성화 봉송주자들이 6일 충남 태안 만리포 해변에서 성화를 들고 밝게 웃으며 손을 흔들고 있다. 이날은 태안 기름 유출 사고 발생 10주년을 하루 앞둔 날이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