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톡톡] 제리 양 야후 공동창업자

“기업의 강점을 파악해 이를 극대화하라. 시스코의 강점은 영업이고, 알리바바의 강점은 인재다. 마크 저커버그 같은 위대한 창업자가 없으니 좋은 기업이 될 수 없다는 생각이야말로 기업을 죽음의 계곡에 빠져들게 한다.”

-제리 양 야후 공동창업자, 베터웍스 인터뷰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