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앤쇼핑, 지진피해 성금 1억 기부 김낙훈 전문기자 입력2017.12.11 20:13 수정2017.12.12 03:31 지면A37 홈앤쇼핑(대표 강남훈·사진)은 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경북 포항지역 주민을 돕기 위해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성금 1억원을 전달했다고 11일 밝혔다. 홈앤쇼핑은 대한소방공제회에 1000만원을 기탁한 데 이어 한국장애인재단에 7000만원을 후원하는 등 도움이 필요한 곳과 소외계층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하고 있다.김낙훈 중소기업전문기자 nhk@hankyung.com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