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소형 SUV ‘코나’ 4박5일 시승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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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는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인 ‘코나’(사진)의 시승 행사를 연다고 14일 밝혔다.
시승 행사는 다음달 3일까지 3차수에 걸쳐 600여 명이 참가할 수 있다. 현대차 홈페이지에 시승 희망 일정, 신청 사연 등을 입력해 응모하면 된다.만 21세 이상 운전면허 소지자만 응모할 수 있다. 당첨자는 4박5일간 코나 시승 기회를 가진다.
현대차는 매주 목요일 당첨자를 발표한다. 회사 관계자는 “코나의 주행 성능을 직접 체험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
시승 행사는 다음달 3일까지 3차수에 걸쳐 600여 명이 참가할 수 있다. 현대차 홈페이지에 시승 희망 일정, 신청 사연 등을 입력해 응모하면 된다.만 21세 이상 운전면허 소지자만 응모할 수 있다. 당첨자는 4박5일간 코나 시승 기회를 가진다.
현대차는 매주 목요일 당첨자를 발표한다. 회사 관계자는 “코나의 주행 성능을 직접 체험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