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자산관리, 에이치비관광리조트 지분 51% 매각

C&S자산관리가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계열사 에이치비관광리조트 101만6940주를 61억6300만원에 처분한다고 18일 공시했다.

처분금액은 자기자본의 11.90%다. 처분 예정일은 내년 10월30일이다. 에이치비관광리조트 보유 지분의 51%를 매각하는 건으로 처분금액은 장부금액이고 실제처분금액은 19억5600만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