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주, 거친 아스팔트 위 신이 만든 뒤태 '명불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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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패션매거진 '싱글즈'를 통해 데뷔 20주년을 기념한 멕시코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에서 장윤주는 20년차 모델다운 프로페셔널한 모습으로 몸에 딱 붙는 바디슈트, 사이하이부츠 등 소화하기 어려운 패션 아이템을 완벽하게 표현해내며 거친 아스팔트를 화려한 런웨이로 만들었다.

신이 내린 몸매와 모두를 즐겁게 하는 입담으로 앞으로의 20년이 더욱 기대되는 모델 장윤주의 화보는 당당한 싱글들을 위한 '싱글즈' 1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