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광통신, 500억 규모 사업 수주

대한광통신은 대한전선으로부터 500억원 규모의 프랑스 유선 인터넷망(FTTH) 구축 관련 사업을 수주했다고 19일 공시했다.

이 금액은 최근 매출의 42.93%에 해당하며 계약 기간은 내년 12월18일부터 2022년 12월18일까지다.

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