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웨이 "최대주주 지분매각 검토한 바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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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웨이는 최대주주 지분매각 추진설에 대해 "최대주주는 지분매각을 추진하거나 검토한 바 없다"며 "최대주주는 투자자로서 지속적으로 다양한 전략적 검토를 진행하고 있으나, 현재까지 이와 관련해 구체적으로 결정되거나 확정된 사실이 없다"고 20일 공시했다.
이어 "추후 구체적인 사항이 확인되는 시점 또는 1개월 이내에 재공시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조아라 한경닷컴 기자 rrang123@hankyung.com
이어 "추후 구체적인 사항이 확인되는 시점 또는 1개월 이내에 재공시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조아라 한경닷컴 기자 rrang123@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