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니드테크놀러지스, 방위사업청과 3086억 규모 계약

휴니드테크놀러지스는 방위사업청과 3086억6400만원 규모의 전술정보통신체계(TICN) 2차 양산(대용량무선전송체계) 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공싱했다.

이 금액은 지난해 매출의 172.5%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2019년 10월31일까지다.

조아라 한경닷컴 기자 rrang123@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