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주전자재료 "시화 MTV산업단지 내 공장 신축 검토중"

대주전자재료는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보유중인 시화 MTV산업단지 내 토지에 2차전지용 음극소재 양산 관련 공장건물 신축 및 설비투자를 검토하고 있다"며 "공장 설계도면 및 시공사 선정 등이 아직 완료되지 않아 추후 구체적인 내용이 결정되는 시점 또는 2개월 이내에 재공시 하겠다"고 20일 공시했다.

조아라 한경닷컴 기자 rrang123@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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