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립니다] 서울 시내버스 광고, 한경이 하면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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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면A2
새해부터 버스 외부광고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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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은 신문 TV 잡지 인터넷 모바일 등 언론매체에 더해 잠실야구장, 시티큐브, 서울 시내버스 광고 사업에 잇따라 진출함으로써 옥외 광고 분야에서도 최고의 사업자로 부상하게 됐습니다. 광고주 여러분께는 다양한 광고 플랫폼을 유연하게 활용해 최고의 광고효과를 얻을 기회를 제공할 수 있게 됐습니다. 최고의 경제신문답게 최고의 서비스로 보답하겠습니다. 버스 광고 사업도 한경이 하면 다릅니다. 많은 관심 바랍니다.
문의:한국경제신문 미디어기획부 (02)360-44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