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건설, 건설재해근로자에 1억 기부

반도건설은 건설재해 근로자들의 치료 및 생계비 지원을 위해 재단법인 건설산업사회공헌재단에 1억원을 기탁했다고 20일 밝혔다. 지난 19일 유대식 반도건설 부회장(왼쪽)은 인천 부평구 근로복지공단 인천병원을 방문해 건설현장 재해사고로 입원 치료 중인 근로자에게 치료 및 생계비를 전달했다.

반도건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