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진공, 中 업체와 94억 장비 공급계약 체결

한일진공은 중국의 'SHANGHAI BAKUN TRADING'와 94억1600만원 규모의 진공코팅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연결 매출액의 47.22%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기간은 내년 3월20일까지다.

김은지 한경닷컴 기자 eunin11@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