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제약, 해맞이 CI 점등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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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제약그룹 임직원은 1일 서울 종로구 본사 옥상에서 해맞이 및 기업이미지(CI) 점등식을 열고 2018년 무술년을 ‘100년 기업, 글로벌 기업’으로 가는 원년으로 삼겠다고 다짐했다. 국내 최초 고혈압 신약인 카나브 수출을 러시아 싱가포르 등으로 확대하고 충남 예산에 신공장을 준공하는 등 성장 기반을 다질 계획이다.
보령제약 관계자는 “진심으로 사람에게 필요한 것을 묻고 가장 과학적인 답을 제공하자는 것이 보령제약의 철학”이라고 말했다.
임유 기자 freeu@hankyung.com
보령제약 관계자는 “진심으로 사람에게 필요한 것을 묻고 가장 과학적인 답을 제공하자는 것이 보령제약의 철학”이라고 말했다.
임유 기자 freeu@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