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엔터테인먼트, 56억 규모 드라마 병원선 제작 계약

팬엔터테인먼트는 문화방송과 56억원 규모의 MBC 수목드라마 병원선 제작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공시했다.

이는 2016년 연결기준 매출의 15%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기간은 오는 2월28일까지다.

안혜원 한경닷컴 기자 anh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