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서 이란 반정부 연대 시위

마리암 라자비 이란국민저항위원회(NCRI) 대표를 지지하는 사람들이 6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의 이란대사관 앞에서 이란 반정부 시위를 지지하는 연대 시위를 벌이고 있다. 이란 정부는 정권 교체를 희망하는 NCRI를 이란 반정부 시위 배후로 지목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독일 베를린의 파리저광장에서도 수백명이 연대 시위를 했다.

파리로이터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