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 동계올림픽 해상안전 우리가 지킨다" 입력2018.01.08 20:13 수정2018.01.09 06:47 지면A28 해군 1함대 구조작전대(SSU)가 8일 평창 동계올림픽 빙상경기가 열리는 강원 강릉시 인근 해상에서 안전하고 성공적인 올림픽 개최를 지원하기 위해 해상구조훈련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