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고객감동경영대상] 제일병원, 임신·출산·난임·자궁질환 등 여성 위한 진료 서비스

1963년에 개원해 올해로 54주년을 맞는 대한민국 대표 여성병원 제일병원(이사장 이재곤·사진)이 풍부한 여성질환 치료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글로벌 여성전문병원으로 도약하고 있다.

제일병원의 전문적이고 차별화된 여성진료시스템은 대한민국에서는 독보적이다. 산부인과 진료실적 및 역대 출생아 건수 국내 1위로 산부인과를 중심으로 17개 모든 진료과가 임신, 출산, 난임, 여성암, 자궁질환, 갱년기 등 연령대별로 여성질환에 포커스가 맞춰져 있어 여성에게 토탈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
임신·출산·신생아 케어 분야 국내 최대 규모로 운영 중인 모아센터는 현재 약 300여명의 의료진들이 임신부와 태아의 안전한 출산을 위해 완벽한 분만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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