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고객감동경영대상] 경록, 61년 전통의 공인중개사 전문 교육기관

경록
경록(대표 이성태·사진)은 우리나라 부동산산전문교육의 시초로, 1957년 동양 최초로 부동산학을 연구하고 교육한 신한부동산 연구소가 그 근간이자 전신이다. 이후 부동산학의 발표와 함께 공인중개사제도를 입법을 행정자치부(내무부)와 국회에 건의하고, 국내 최초의 공인중개사 전문교육을 시행해 오늘의 공인중개사제도, 주택관리사, 임대관리사, 공경매 과정 등의 부동산 전문교육이 자리잡게 됐다.



또한 한국최초의 감정평가사(토지평가사), 공인중개사 교육에서부터 최초의 부동산 라디오교육, 부동산 신문연재교육, 부동산 TV교육을 시행한 것으로 이름이 높다. 이를 바탕으로 경록은 업계 최초로 시험내용을 쏙 뽑은 매뉴얼에 의한 ‘전문인터넷기획강좌’를 제작 서비스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