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 있는 아침] 이머전 커닝햄이 담아낸 프리다 칼로의 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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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면A2
경제와 문화의 가교 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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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닝햄은 정물, 인물, 다큐멘터리 등 다양한 분야의 사진을 찍으며 70여 년 동안 작품활동을 했고, 20세기 최고의 여성 사진가로 인정받았다. (아트스페이스J 2월22일까지)
신경훈 기자 khshi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