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협회 초대 회장에 진대제 전 장관 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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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대제 전 정보통신부 장관(사진)이 한국블록체인협회 초대 회장을 맡게 됐다. 블록체인협회 준비위원회 관계자는 “오는 26일 협회 구성을 마칠 예정”이라고 10일 말했다. 협회에는 빗썸, 코인원, 코빗 등 국내 가상화폐 거래소와 블록체인 스타트업 등 총 40여 곳이 참여하고 있다.
윤희은 기자 soul@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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