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중공업, 418억원 규모 K-9 자주포 변속기 양산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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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중공업은 한화지상방산과 418억원 규모의 K-9 자주포 변속기 양산사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의 8.95%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은 이날부터 시작해 내년 3월 13일 종료된다.
전형진 한경닷컴 기자 withmold@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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