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극 한파의 기습… 12일 더 춥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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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파가 몰아친 11일 두꺼운 외투를 입은 시민들이 서울 명동거리에서 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이날 전국 곳곳이 올겨울 들어 가장 낮은 기온을 기록했다. 기상청은 12일 최저기온이 대관령은 영하 23도, 서울은 영하 15도까지 떨어지겠다고 예보했다.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