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상선, 전 대표 배임혐의 조회공시 요구…매매거래 정지
입력
수정
한국거래소는 16일 현대상선에 전 현대상선 대표 등을 배임혐의로 고소했다는 보도에 대한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이에 현대상선 보통주와 신주인수권증권의 매매거래를 정지했다고 밝혔다. 매매거래 정지는 이날 오전 10시23분 부터이며 해제 일시는 정하지 않았다.
안혜원 한경닷컴 기자 anhw@hankyung.com
이에 현대상선 보통주와 신주인수권증권의 매매거래를 정지했다고 밝혔다. 매매거래 정지는 이날 오전 10시23분 부터이며 해제 일시는 정하지 않았다.
안혜원 한경닷컴 기자 anh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