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청` 이하늘, 가요계의 악동에게 이런 면모가? "낚시하면서 여유 생겨"

`가요계의 악동` 이하늘이 낚시를 하면서 느끼는 여유로움을 밝혔다.16일 오후 방송한 SBS `불타는 청춘`에서 멤버들은 대마도로 여행을 떠났다.이날 방송에서 이하늘은 낚시 예찬론자로서의 면모를 보였다. 이하늘은 "낚시를 갈 때, 소풍가는 기분이 든다"고 운을 뗐다.이어 그는 "주위가 점점 자연인으로 채워진다. 삶의 템포가 느려지고, 여유 있어진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어디라도 갑자기 아파봐라. 좀 더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살고 싶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김주리기자 yuffie5@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티몬, 초소형 전기차 `다니고` 100대 선착순 판매 개시ㆍ강성훈 박소현, 카메라 꺼진 줄 모르고 포옹하다…`들통?`ㆍ개리 아내, `아무도 몰랐다`…10살 연하 리쌍컴퍼니 직원?ㆍ손예진 나이?…"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ㆍ낸시랭 “올해 한국 떠날 것, 다른 나라서 인생 2막”ⓒ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