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동영상 콘텐츠 공유 사이트인 유튜브에 최적화 채널을 만들고, 좋은 수익을 내기 위한 방법을 담았다. 작곡가이자 음반 프로듀서인 도리토리(심재호)가 6년간 유튜브 크리에이터로 활동해온 경험을 바탕으로 채널 개설 및 관리, 동영상 편집과 제작 등 유튜브 운영의 노하우를 친절하게 알려준다. 채널 홍보 및 구독자 관리 등 다양한 수익 창출 방법과 전략도 상세하게 소개한다. 저자는 “본업을 유지하면서 유튜브를 하는 것이 올바른 길”이라며 “생활 속에서 좋은 아이디어가 탄생하는 경우가 많다”고 강조한다.(한국경제신문i, 240쪽, 1만5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