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인사이트가 확 달라졌다… 기업 신용·부도위험 실시간 확인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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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 마켓인사이트 출범 6주년국내 최고의 자본시장 전문매체 마켓인사이트가 출범 6주년을 맞아 더욱 풍성한 콘텐츠와 서비스로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한경미디어그룹의 차별화된 프리미엄 서비스를 무료 또는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는 새로운 패키지 상품도 선보입니다.(1) 자본시장 흐름을 손안에마켓인사이트 전용 모바일 앱이 간결한 디자인과 첨단 기능으로 새롭게 태어났습니다. 제목과 내용 일부를 소개했던 기사들은 제목과 사진 등 그래픽 중심으로 단순화하고 중요도에 따라 손쉽게 내용을 파악하도록 편집됩니다. 한국경제신문 가판의 증권·금융·산업 등 주요 면을 가장 먼저 PDF로 받아볼 수 있습니다.
실전투자 노하우 확대
(2) 산뜻하게 보는 투자 뉴스마켓인사이트의 PC용 사이트도 새단장했습니다. 제목 위주로 많은 기사를 빽빽하게 소개하던 것을 카드뉴스 형태의 직사각형 배치로 바꿨습니다. 사진 등 그래픽을 첨부해 시원시원하게 볼 수 있습니다. 기사 제목 외에 내용 일부를 소개해 읽고 싶은 기사를 쉽게 고를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3) 국내 최초 실시간 기업신용지수
국내 최초의 실시간 기업신용지수 FN신용지수(FNCI: FN Credit Index)를 제공합니다. 채권평가사 에프앤자산평가와 손잡고 국내 기업들의 부도위험과 신용 점수를 주식시장 시세표처럼 서비스합니다. 종합적인 신용흐름은 물론 기업별 또는 산업별 변화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4) 전문 콘텐츠 확충
자본시장에서 뛰고 있는 전문가들의 생생한 노하우를 전하기 위해 외부 필진을 늘립니다. 전문가들이 전하는 실전투자 노하우를 제공해 투자의 길라잡이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자체 스몰캡팀을 운영해 ‘진흙 속의 진주’처럼 잘 알려지지 않은 알짜 기업 정보를 폭넓게 전달합니다.
(5) 특별한 혜택 ‘골드패키지’ 출시기존 마켓인사이트에 특별한 혜택을 더한 골드패키지를 선보입니다. ‘손안의 자본시장 허브’인 모바일 앱과 신개념 ‘기업신용지수’를 제공합니다. 이 밖에 한국경제신문 외에 한국경제TV, 한경매거진, 포천힐스 등을 거느리고 있는 한경미디어그룹의 프리미엄 서비스를 무료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서욱진 기자 ventur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