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도 주 52시간 근무제..."시범운영 돌입"

LG전자가 주 52시간 근무제를 도입하기 위한 실험에 착수했습니다.LG전자는 이번 달부터 HE 사업본부의 일부 조직을 대상으로 주 52시간 근무에 대한 시범운영을 시작했다"면서 "다음 달부터 시범운영 대상 조직을 점차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이는 최근 법정 근로시간을 주 52시간으로 단축하는 법 개정이 추진 중인 가운데 근로시간 단축에 부응하기 위한 움직임으로 풀이됩니다.신인규기자 ikshin@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티몬, 초소형 전기차 `다니고` 100대 선착순 판매 개시ㆍ강성훈 박소현, 카메라 꺼진 줄 모르고 포옹하다…`들통?`ㆍ개리 아내, `아무도 몰랐다`…10살 연하 리쌍컴퍼니 직원?ㆍ손예진 나이?…"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ㆍ낸시랭 “올해 한국 떠날 것, 다른 나라서 인생 2막”ⓒ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