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트로, 두 번째 팬 미팅 `아로하 페스티벌` 전석 매진

아스트로를 향한 아로하의 사랑이 증명됐다. 7일 판타지오뮤직에 따르면 오는 2월 24일 오후 2시와 7시 서울 강서구 화곡동 KBS아레나홀에서 진행하는 아스트로의 두 번째 `아로하 페스티벌`이 2회차 모두 전석 매진됐다. 앞서 첫 팬미팅 당시 뜨거운 화제를 모으며 아로하와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었던 아스트로. 전석 매진이라는 아로하의 선물을 받은 만큼, 두 번째 팬미팅에서도 즐거움 가득한 무대를 선사하겠다는 각오다. 아스트로는 앞서 팬미팅 공지와 함께 공개된 포스터에서 여섯 멤버들이 각자 기호를 달고 선거를 암시해 팬들의 궁금증을 한껏 끌어올린 바 있다. 한편 아스트로는 현재 미국 샌프란시스코, 로스앤젤레스, 워싱턴 DC, 뉴욕 등 4개 도시와 토론토, 밴쿠버 등 캐나다 2개 도시에서 팬들을 만나는 글로벌 팬미팅 북미투어 중이며, 이후 서울과 태국 방콕, 일본 도쿄에서도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티몬, 초소형 전기차 `다니고` 100대 선착순 판매 개시ㆍ강성훈 박소현, 카메라 꺼진 줄 모르고 포옹하다…`들통?`ㆍ개리 아내, `아무도 몰랐다`…10살 연하 리쌍컴퍼니 직원?ㆍ손예진 나이?…"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ㆍ낸시랭 “올해 한국 떠날 것, 다른 나라서 인생 2막”ⓒ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