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쳐스트림네트웍스, 최대주주 대상 유증 결정

퓨쳐스트림네트웍스는 타법인증권 취득자금 590억7534만원을 마련하기 위해 최대주주인 옐로디지털마케팅 등을 대상으로 보통주 3037만2930주를 새로 발행하는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8일 공시했다. 신주발행가액은 1945원, 기준주가에 대한 할증율은 10%다.

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