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정보통신, 관리종목 지정사유 발생…주권매매거래 정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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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정보통신은 최근 4사업연도 연속 영업손실이 발생해 내부결산시점 관리종목 지정 사유가 발생했다고 8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쌍용정보통신에 대해 이날 정규시장 매매거래 개시시점부터 30분 경과시점까지 주권매매거래를 정지했다.
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
이에 따라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쌍용정보통신에 대해 이날 정규시장 매매거래 개시시점부터 30분 경과시점까지 주권매매거래를 정지했다.
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