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앞두고 붐비는 전통시장

설 연휴가 시작되기 전 마지막 휴일인 11일 서울 제기동 경동시장이 제수용품을 마련하러 나온 사람들로 북적이고 있다.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